In the PROCESS
HYPHEN
시각환경디자인/Visual Environment Design
@hyphen_hivcd
2012년 개설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소모임 하이픈은 UX/UI, 브랜드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등 시각환경디자인 전반을 다룬다. 하이픈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유연한, 새로운, 논리적인 디자인을 지향한다. 단어와 단어 사이에 다양한 의미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특수기호 ‘-’ (하이픈)처럼, ‘새로운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상과 사용자를 다양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디자이너를 목표로 활동 중이다.
아트디렉팅
김서현, 윤유빈
참여자
강민서, 강승연, 권민주, 권수연, 김나연, 김새하, 박서연, 박세은, 박하경, 방서연, 손서우, 양찬규, 오상헌, 윤유빈, 이나림, 이영서, 이우림, 이은비, 조진주, 조효진, 진나경, 천영현, 최선우, 최지인, 최한비
HY-light
세상에는 놓치기 쉬운 크고 작은 순간들이 존재한다. 하이픈은 그 순간을 포착해 빛을 비춘다. 하이프너들이 새롭게 해석한 장면들 속에서, 사소한 순간도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