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ROCESS
YADZ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
@yadz_archive
YADZ는 Young Artist’s Drawing Zone의 약자로, 1998년 창설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소모임이다. 회화, 컨셉아트, CG아트, 동화, 애니메이션, 만화 등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서 비롯된 여러 분야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다양한 문법과 표현 실험을 통해 개인의 작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모임 내부와 외부에 작업물을 공유함으로써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한다. 정기 프로젝트로 월간 얒잡 등 출간물 프로젝트와 전시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아트디렉팅
강민서, 민아영, 부문희, 윤서정, 정재령
참여자
강민서, 강해린, 김성현, 김예영, 김정혜, 김지호, 김혜인, 민아영, 민지원, 배초은, 부문희, 소은,
심준섭, 오다은, 유희연, 윤서정, 이경민, 이세미, 이연주, 이지민, 임유진, 정재령, 조수민, 최희원
심준섭, 오다은, 유희연, 윤서정, 이경민, 이세미, 이연주, 이지민, 임유진, 정재령, 조수민, 최희원
Pathfinder
우리는 길을 만든다. 그 길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의 은유이다.
우리는 나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걷고 그 길에서 우리는 자신과의 시간, 자신과의 충돌, 자신과의 극복을 통해 자신만의 경로를 개척해 간다. 우리는 그 헤맴의 여정에서 나의 세계가 깊어지는 희열을 발견한다. ‘YADZ’는 각자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오직 단 하나의 길들을 선보인다.
우리는 나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걷고 그 길에서 우리는 자신과의 시간, 자신과의 충돌, 자신과의 극복을 통해 자신만의 경로를 개척해 간다. 우리는 그 헤맴의 여정에서 나의 세계가 깊어지는 희열을 발견한다. ‘YADZ’는 각자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오직 단 하나의 길들을 선보인다.